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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8-07-13 02:21
(자체번역) 월요일의 친구 7화 完
 글쓴이 : 주주리2
조회 : 2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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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나리아들의 배 이후로 가장 즐겁게 작업한 작품입니다.

여기다가 역자 및 식자후기를 적자면.
문학적 표현이 굉장히 많은 작품입니다. 작중 주인공인 미즈타니 본인에 대한 생각과 그녀의 대사,
츠키노 토오루에 관한 묘사, 지나가는 배경에 관한 묘사, 은유, 수사적 표현 등 아베 토모미식 문학의 결정체같은 느낌이랄까요.
그리고 마지막 화는 초반부의 장면과 마지막 미즈타니의 독백으로 수미상관이 이루어지면서
또한 1화의 도입부와 이번 화의 마지막부분이 수미상관을 이루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.
이 방법을 통해 주인공의 성장, 혹은 변화를 유발하는 식의 장치는 이전작 <치쨩은 조금 모자라>에서도 잘 드러났습니다.
이 작품에서도 이걸 여지없이 보여주고, 제 생각에는 한층 더 진화한 것 같아요.

위에서도 말했지만 근래 가장 즐겁게 번역했고, 마지막화는 질질 싸면서 번역했습니다. 히키쨩 카와이쏘 ㅠㅠ..
청춘 플래그와 더불어 제가 최근에 본 청춘물의 쌍두마차네요. 많은 단편과 치쨩으로 천재성을 입증받은 아베 토모미가
다음에는 어떤 작품으로 우리를 만날지 정말 기대됩니다. 원작 2권은 2월 23일에 나오니 저는 서점 예약을 킵해두러...


※ 오타, 오역 댓글 부탁드립니다!